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즐겨찾는 서재 33'에 선정되었습니다.
부상으로는 수시로 서재에 들러 마이리뷰 또는 마이리스트를 추천코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많은 분들이 새롭게 선정되면서 아쉽게도 즐겨찾는 서재에서 탈락된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에게도 더욱 분발하시라는 의미에서 격려코자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하늘지기 2003-11-11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허접한 서재를 좋게 봐주셨군요.
좋은 경영학 책을 선정해주셔서 늘 읽어보겠다고 벼르고 있답니다.
가을, 낭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11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 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8  

현장 비평가가.....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렀습니다. 서재가 새롭습니다.
마이리뷰 '현장 비평가가.....' 추천하고 갑니다.
시간이 나면 저의 서재에도 들러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oz-dorothy 2003-10-29  

詩야, 너 거기 있니?
하늘지기님
너무 잘 읽었어요~
책을 자주 사는 편도 아니고
특히나 시집은 더더욱
사는 편이 아닌데...
갑자기 시집 한 권을
사 봐야겠다는 생각이...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1  

훌륭한 서재네요
"가난할수록 책이 재산이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는 생각에 동감합니다.

마음의 양식이 인격으로 드러나죠.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하늘지기 2003-10-13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EVE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님의 서재를 방문해보고, 잘 모르는 경영학 분야의 책들을 선택할 수 있어서서 참 좋았습니다. 어찌하다보니, 경영, 경제쪽으론 영 문외한이었는데...앞으론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3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리뷰에서 아래의 부분이 공감이 되어 추천하였습니다.

'가을은 죽어가는 것들을 위해 정리할 기회를 주는, 자연이 부여한 축복의 시간이다. 이렇게 정리해나갈 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했어야 했던 온갖 일들과...... 하지 않고 내버려둔 온갖 일들이 떠오른다. 가을은 회상의 시간이며......또한 후회의 계절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하지 못한 일들을 했기를 바라고....하지 못한 말들을 말했기를 바란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ceylontea 2003-09-26  

"마이리뷰가 좋은 서재"
역시나 마이리뷰가 좋은 서재 뽑히셨네요.
음~~~ 제가 리뷰보다가 쫒아들어왔던 서재여서...
마이리뷰가 좋은 서재에 뽑힌 걸 보니 제가 뽑힌 것처럼 기분이 좋으네요...
나의서재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을 알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하늘지기 2003-09-26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구...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루..
이렇게 넘나드는 인간관계도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