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누도 잇신 감독, 츠마부키 사토시 외 출연 / 마블엔터테인먼트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가지마..

그런데 결국 쿨하게 그녀는 그를 보내주었다.

그녀는 가지말라고 울었는데

그는 가면서 울었다.

그냥 잠시라도 함께 있어주는 것.

영원히 함께가 아니라도..

감히 올해 최고 영화로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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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의 영성과 예술
최종수 지음 / 한국기독교연구소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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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미술에 관심이 없었다.

미술은 열등감이었고 경외와 범접할 수 없는 고상한 취향의 대상이었다.

그러다 빈센트를 만나고 [별이 빛나는 밤]을 만났다.

그리고 난 다시 빈센트처럼 순례의 길로 되돌아 왔다.

오해와 억측이 난무하지만

빈센트는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했다.

그 말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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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산
파울로 코엘로 지음, 황보석 옮김 / 예문 / 199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엘리야처럼 나도 늘 한길로 걸어왔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운명이었고 거역할 수 없는 부르심이라 느꼈다.

그래서 한눈 팔지않고 엘리야처럼 바른 길로만..

그러던 어느날 신께서는 나를 사막으로 내던져 버리셨다.

' 네 맘대로 살아라'

황당했으나 차라리 후련했다.

악바르를 재건하리라..

그러나 지금 다시 유대로 돌아와 있다. 나는...

그리고 이전의 운명은 선택이 되었고

그것은 곧 자만에서 간절함으로

면류관에서 생존의 문제로의 전환이 되었다.

누군가 충성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한다면

그런데 왜 지금 덩그라니 버려졌을까 당황하고 있다면

엘리야에게서 야곱에게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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