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
그런데 결국 쿨하게 그녀는 그를 보내주었다.
그녀는 가지말라고 울었는데
그는 가면서 울었다.
그냥 잠시라도 함께 있어주는 것.
영원히 함께가 아니라도..
감히 올해 최고 영화로 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