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읽어야지..
잊고 싶지 않은 텍스트들.. 이유는 없다.
세뇌된 고정관념들.. 나를 옭아매는 고정관념과 선입견들.. 학교로 부터 묻어온 지워지지 않는 땟국물들
신은 심지어 돌들을 들어 말씀하신다. 쟝르를 불문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당신의 음성이 담겨있다. 하물며 책일소냐..
가지마..
그런데 결국 쿨하게 그녀는 그를 보내주었다.
그녀는 가지말라고 울었는데
그는 가면서 울었다.
그냥 잠시라도 함께 있어주는 것.
영원히 함께가 아니라도..
감히 올해 최고 영화로 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