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재미있는 책 2권입니다. <지글지글 행성을 구출하는 짜릿한 지구 교실>과 <바퀴는 달린다 - 탈 것의 발명과 교통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읽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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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알렉상드르 페라가 지음, 이안 옮김 / 열림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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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프랑스 소설의 유코함을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서 기대가 큽니다. 표지 이미지도 밝고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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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이 1
에리크 발뢰 지음, 고호관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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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나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장편 신작을 만나니 덴마크가 가까워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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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이 2
에리크 발뢰 지음, 고호관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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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덴마크의 작가가 쓴 정치 스릴러 작품 기대가 큽니다. 목차만 우선 보았는데 범상치 않은 스토리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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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로 산다는 것 낭만픽션 4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마쓰모토 세이초의 무게감 있는 이번 책 잘 읽겠습니다. 예술에 대한 이야기 정말 흥미로울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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