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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퀸 : 유리의 검 1 ㅣ 레드 퀸
빅토리아 애비야드 지음, 김은숙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멋진 판타지 로맨스 소설 소개합니다. 레드 퀸 적혈의 여왕이라는 작품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표지도 강렬하고 제목도 그 이전 어느 작품보다도 임팩트가 있는 작품이라 주목을 한 작품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 적혈의 여왕을 쓴 빅토리아 애비야드가 새로운 작품을 들고 우리를 찾았습니다. 후속작이라고 해야 하나요. 레즈 퀸 적혈의 여왕을 인상 깊게 본 분이라면 분명 주목을 해야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품 레드 퀸 유리의 검은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액션이 강화되었다고 하는군요. 더욱 작품이 풍성해 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후속작 격인 이번 작품도 대단히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여름인데 이렇게 치열한 작품을 읽고 싶었습니다. 빅토리아 애비야드의 이번 작품 대단히 기대가 되는군요. 전작보다 액션 시퀀스가 강화되었다니 정말 대단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전작보다 액션이 강화되었다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여름에는 액션 시퀀스 좋습니다. 적혈의 여왕을 쓴 작가 빅토리아 애비야드의 새로운 작품이네요, 여름 이 대단한 작품을 읽겠습니다. 걸크러시라는 말이 실감나는 대단한 작품을 쓰는 빅토리아 애비야드의 새로운 작품입니다. 레드 퀸 적혈의 여왕 이후 신작이라 이번 작품 대단히 기대가 되는군요. 뜨거운 여름인데 이런 흥미로운 작품 읽으면서 더위를 보내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