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몇 장 구경했는데 제목처럼 편하지 않은 사진들이 자꾸자꾸 보인다.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의 경계는 참 흐릿하지만 둘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순수한 우리말 어휘가 참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빵빵한 책이다.

이걸 수집한 작가분 대단하시다.

 

 

 

 

 

 

 

 

 

 

 

 

 

35권부턴 계속 이 패턴의 표지다.

처음 35권을 봤을 땐 이제 끝나나 싶었는데.

곧 끝나긴 할 거 같다.

 

 

 

 

 

 

 

 

 

 

 

 

첫권은 좋았던 거 같은데 이번은 쏘쏘.

다음에 뒷 이야기가 나올 수도 수도 수도.. 이러면서 끝나는구나.

 

 

칼바니아야기는 수염과 머리털에 대한 한 권이었고.

킹덤은 여전히 왕기의 그늘 아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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