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날이었지. 
난 그닥 팬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 그래도 다들 떠들어대니 또 귀가 팔랑팔랑~
알라딘에 들어와서 구경했는데... 참말 후덜덜한 가격이다.
난 그닥 팬이라고 할 수 없으니... 옆에 보이는 강은일의 해금 음반이 가격 대비 활용도(?)가 훨씬 높을 거시야.







그래도 이건 참... 땡기긴 해. 

 

아이튠은 덩치가 너무 커서 돌리면 컴이 버벅... 그래도 가끔은 그놈이 뽑아주는 곡이 듣고 플 때가 있어 요즘 좀 돌렸는데... 문득 나를 멈추게 하는 곡이나 목소리가 있지. 요 며칠은 주로 '3doors down'이라든가 'innocence mission'이었다. 글고 묘하게도 비틀즈의 노래 두 곡. 'good night'이랑 'you never give me your money'였는데... 그렇담... 







요 두 녀석은 질러줘야 된다는 얘긴가?


근데! 왜 다 '한정'이란 얘기가 붙은 거람... 꼭 홈쇼핑에서 주문가능한 시간이 2분 38초 남았습니다~하는 거 같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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