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더지의 리뷰를 읽다보니 작가의 성향이 많이 바뀌었는 듯하다.

아니지 원래 그게 작가가 그리고 싶었던 작품인지도 모르잖아?

그나저나 꽤나 갖고 싶게 생긴 toy들이야...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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