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싸이에 들어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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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생겼나?

있을 때 잘하지 못하고 이제와서 버벅거리는 내모습

그녀가 나를 떠난 것도 당연하다.

입맛이 뚝 떨어진다. 이러다 저녁 회식에서 폭주해버리는 건 아닐까.

폭주가 문제가 아니라 핸드폰을 감춰야 한다는게 문제지. 울고싶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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