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소심하는 놈이라 댓글기능 막고 씨부린다. 졸 짜증나네.

돌출행동하면 돌맞는 동네라는 거 모르진 않았지만 이정도인 줄은 정말 몰랐다.

이제 그분의 유쾌상쾌한 글은 어디가서 읽어야 하나? 남의 기쁨을 이렇게 함부로 앗아가도 되는 건가? 지들이 몬데?

누가 그분 글쓰는데 혹시 알면 좀 알려주시길. 나도 이사가야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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