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글 읽는 재미로 알라딘에 매일같이 들어왔는데
이젠 그때 잘 쓰시던 분들은 하나도 안 보인다.
오늘도 시간난김에 찾아보니 나무님 서재도 닫혀있다. 왜 몰랐을까.
동네아짐마들 마실 잔치 안그러면 순사진질에 신변잡기적 넋두리들.
블로그로 바뀌면서 하향평준화될지 모른다고 누가 쓴적있지 아마?
그말이 딱 맞다.
*라캉, 아직도 읽는 중. 뭐 이리 어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