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사토 겐타로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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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사책을 읽고 나니 화학이 궁금해져서 화학책을 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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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8-13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사토 겐타로 저자의 두 번째 시리즈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도 출간되어 안내 댓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2OT2VNB
 
루머사회 - 솔깃해서 위태로운 소문의 심리학
니콜라스 디폰조 지음, 곽윤정 옮김 / 흐름출판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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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유익하고 재미있지만.
오자와 탈자가 정말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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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용법 - 한 편집자의 독서 분투기
정은숙 지음 / 마음산책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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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가는 길은 부사로 포장되어있다.
이 책의 글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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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은 없다 -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남궁인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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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문학적이기에 팔딱거리는 생명력이 느껴지지 않는데, 그렇다고 문학이라 하기에는 그저 현실만 있는 그런.. 이도저도 아닌 말잔치. 죽음과 삶의 경계에 있다면서 스스로 쓰는 글에는 그 사선이 보이지 않고, 두루뭉실한 자기애와 위악이 넘실대는 그런 글들. 아니 글자들.


이 책을 읽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작가라면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할 것이고, 의사라면 생명에 대한 존경이 있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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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노동은 왜 우울한가 - 경쟁 사회에서 자유와 행복을 찾아서
스베냐 플라스푈러 지음, 장혜경 옮김 / 로도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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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향락노동자’ 였다. 그 향락을 통해 우울이 왔다. 우울하지 않을 수 있는 노동이 있을 수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향락이라 착각하며 노동하지는 않아보겠다.
오래간만에 좋은 철학자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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