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노동은 왜 우울한가 - 경쟁 사회에서 자유와 행복을 찾아서
스베냐 플라스푈러 지음, 장혜경 옮김 / 로도스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나는 ‘향락노동자’ 였다. 그 향락을 통해 우울이 왔다. 우울하지 않을 수 있는 노동이 있을 수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향락이라 착각하며 노동하지는 않아보겠다.
오래간만에 좋은 철학자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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