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 한 닢
다나카 기요시 글, 렌틴 올쉬뱅 그림, 블라디미르 올로프 원작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가 가져주었으면 하는 삶의 자세를 자연스레 가르쳐주는 책. 결말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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