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 먼 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118
허수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른 봄날, 혹은 차고 맑은 겨울날 낮술 대신 마셔도 좋을 시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