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죽이기
아멜리 노통브 지음, 최정수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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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하철에서 들고 다니면 패륜아 취급을 당한다. 제목만큼이나 충격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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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을 드세요
오가와 이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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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절반은 맛이라고 했다. 삶의 한 순간 음식과 함께한 기억을 더듬는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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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들 마카롱 에디션
조르주 페렉 지음, 김명숙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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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에디션에 혹해서 샀다. 마카롱 에디션에 혹해서 산 내 모습이 책 속에 있다.
아, 책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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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떨림
아멜리 노통브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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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노통브의 이런 소설은 폐부를 찌르는 느낌이 있어 좋다. 근데,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사회는 소설의 모습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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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브 연락 없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90
에두아르도 멘도사 지음, 정창 옮김 / 민음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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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도 소설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요즈음에는 맨인블랙 같은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외계인에 대한 대중의 상상력이 많이 다양해지지 않았는가? 중간중간 피식하는 부분도 있고 재미있게 보았다. 다만 바르셀로나에 대해 좀더 알았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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