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명언 필사 노트 100 - 하루 한 장, 나에게 보내는 편지
FL4U컨텐츠 지음 / 반석출판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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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하루 한 장, 나에게 보내는 편지 영어 명언 필사 노트는

100일 동안 100 개의 문장으로 나에게 힘을 부여하는 책이다.

걱정이 많은 나에게 20문장,

행복을 찾고 싶은 나에게 20문장,

마음에 위로와 힘이 필요한 나에게 20문장,

긍정적 에너지가 필요한 나에게 20문장,

사랑이 필요한 나에게 20문장을 선물하며 짧게 영어 공부 겸

문장을 한 번 더 음미할 수 있다.

짧아서 큰 부담 없이 영어 문장을 읽고 소리 내어 읽으며

필사하고 해석을 한 번 더 읽으니 아침을 단단하게 시작할 수 있는

나만의 의식 같아 기분이 상쾌해진다.

문장 아래에 위인들의 간단한 초상화(?)가 있어 누군지 금방 알아볼 수 있어

좋았고, 친숙하지 않은 위인들에 대해서는 새롭게 알게 되는 기쁨도 있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너무 걱정이 많은 나에게 맞춤인 듯

첫날의 문장이 벤자민 프랭클린의 걱정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여서

더욱 와닿았던 것 같다. 우리 집 강아지가 놀아달라고 덮치는 바람에

글자가 쪼금 흐트러졌지만 한 자 한 자 천천히 꼭꼭 눌러 적으며

걱정하지 말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를 주문처럼 되뇌어서 좋았다.

마크 트웨인도 "살면서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했다.

걱정에 대한 명언을 20문장 정도 필사하니,

쓸데없이 걱정하지 말고 시도조차 하지 않고 놓쳐 버린 기회에 대해서만 걱정하고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된다고 나를 안심시키게 되었다.

생후 19개월에 앓은 병으로 시각과 청각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설리번 선생님과 자신의 노력으로 여성 참정권 운동가이자 평화주의자로 활동한

헬렌 켈러의 삶을 알기에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닫힌 문만 하염없이 보느라 우리를 위해 열린 다른 문을 보지 못하곤 하죠."

라는 말이 더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고대 로마의 전성기를 이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행복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것은 거의 없다.

모든 것은 당신의 사고방식에 달려 있다."라고 했다.

엄선된 영어 명언 100문장을 필사한 후 계속해서 복기하다 보면

인생에서 축하할 일이 더욱 많아질 것 같다.

"오랫동안 꿈꾼 사람은 그 꿈을 닮아 간다."라는 앙드레 말로의 말처럼

하루 한 장씩 차곡차곡 계속 쌓아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 같다.

#영어명언필사노트100 #영어명언 #필사노트 #필사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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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
양원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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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말의 품격과 글의 품격을 필사를 통해 일깨우는 책이다.

말은 마음의 모양이고, 글은 그 마음의 흔적이라고 했다.

먼저 자신 안의 언어를 다듬어 자신을 배우면 타인을 이해할 수 있고,

세상과 닿을 수 있다. 그 말의 방향이 따뜻하지 않으면 삶이 괴로운 법이다.

말의 온도를 배우고 글의 깊이를 익혀 자신을 단정히 세워가는

마음 훈련 노트인 데일리 필사노트를 통해

하루하루 자신을 새롭게 세울 수 있게 해준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께서 "좋은 말은 짧고 간단하다. 그러나 그 울림은 끝이 없다."

고 하셨다. 짧은 말속에 배려와 존중아 담겨 있다면 누군가의 마음을 녹여내고,

누군가의 삶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한다면,

경솔한 말을 내뱉지 않게 될 것이다.

어느 날 모난 나의 말투에 화들짝 놀랐다.

나를 화나게 만든 사람의 기운을 왜 내가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있는지,

너무 놀라고 잔뜩 화나고 뾰족뾰족 날 선 나의 모습을 반성했다.

날카로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마음을 깊이 베어내고,

무심한 대답이 외로움을 깊게 만들기도 하고,

일상의 작은 말이 가장 따뜻한 치유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매일 사용하는 말이 칼이 될 수도 반창고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면,

누군가에게 해가 되는 선택을 할 수 없다.


품격은 내가 선택한 단어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아랍 속담에 "말은 화살과 같다. 한 번 나가면 다시 거둘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말을 함부로 내뱉지 않고 조심히 깊이 숙고해야 한다.

온기 가득한 말은 지친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서로의 관계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언어는 순간의 소리가 아니라, 사람 사이에 머무는 향기이자 흔적이다.

나는 어떤 향기와 흔적을 남기고 있는지 삶의 태도를 뒤돌아보게 되었다.

달라이 라마는 "상냥함을 언제나 옳다."라고 했다.

말에는 분명 힘이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사람을 대하는 태도,

나 자신을 믿는 힘까지 모두 말에서 비롯된다.

긍정의 언어를 선택하면, 말한 대로 이루어짐을 되새길 수 있는 필사 노트였다.


#말과글의지성을깨우는필사노트 #필사 #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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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흔들릴 때 니체를 쓴다 - 니체가 묻고 내가 답하는 100일 인생문답
이인 지음 / 서사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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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건강하게 사랑하기 위한 니체식 100일 인생문답 필사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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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흔들릴 때 니체를 쓴다 - 니체가 묻고 내가 답하는 100일 인생문답
이인 지음 / 서사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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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는 게 버거울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철학이고,

그 철학의 시작은 언제나 니체이다.

니체가 묻고 내가 답하는 100일 인생문답 필사책,

새해를 맞이하여 세상을 즐기며 헤쳐 나갈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인생은 소소한 습관으로 빚어진다. 우리의 오늘이 어제의 판박이라면,

잘못된 습관이 있다면 삶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 알고 있는지 냉정하게 관찰하고,

무의식적으로 어떻게 오늘을 살아나가고 있는지

가장 사소한 일이라도 점검해 보니 부끄러워졌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최선을 다했더라면 삶이 달라졌을 것인데,

지켜야 할 걸 지키지 않고, 사소한 일이라고 건성으로 대한 소홀함이 쌓여

불미스러운 사태가 생기는 법이다.

삶이 꼬인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잘 모른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자신에게 무지할수록 인생은 무지하게 힘들 수밖에 없다.

세상을 잘 아는 일보다 더 중요한 건 자신을 제대로 아는 일이라는 말에

가슴이 철렁했다. 나는 나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 자신이 사람이므로 자신을 잘 알면 다른 사람도 잘 알 수 있다.

자신을 뼛속까지 파악하지 못하면 타인을 오해할 수밖에 없다.

앎은 힘이고, 그 가운데 자신에 대한 앎이야말로 힘의 원천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 자신을 찾으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살지 명확해진다.

나 자신으로 사는 일은 뭉클하게 설렌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가면은 무엇인지, 괜히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하고 있는 건 아닌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질문에 선뜻 답하기가 너무 어려웠지만,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하면서 내가 왜 한동안 우울함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었는지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


과거를 붙들고 있으면 현재를 놓칠 수밖에 없다.

지난날이 영광스럽다면 현재가 초라해서 괴롭고,

지난날이 참혹했다면 마음의 상처 때문에 계속 아프다.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망각이 필요하고,

망각해야만 과거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을 살 수 있다.

음식물이 위장에 계속 머무르면 소화불량으로 고통받듯이

과거를 떠나보내지 않으면 마음의 소화불량 환자가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

마음속에 박혀 있는 기억들을 빼내는 게 쉽지는 않지만,

현재를 제대로 살려면 가시 같은 기억은 발라내야만 한다.

아프고 무거운 기억들을 떨쳐내면 그만큼 가볍고 건강해지는 법이니,

과거를 꽉 붙잡고 있지 말라는 말이 와닿았다.

잊어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마음의 소화불량 환자이다.

나로 태어난 건 운명이다.

이 운명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우리는 계속 공부해야 한다.

나를 건강하게 사랑하기 위한 니체식 100일 인생문답 필사 책이었다.



#삶이흔들릴때니체를쓴다 #니체철학 #니체 #필사 #100일인생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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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함, 인생을 담아드립니다 -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환대하는 법
최나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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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표구사가 아니라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배운 태도와 표구를 통해 새긴 다짐을 ‘당신의 이야기가 작품이 되는 곳‘이라는 정신을 지켜나가고 있는 모리함의 이야기가 뭉클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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