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와 카유보트는 왜 트루빌로 갔을까? - 시인의 언어로 다시 만나는 명화 속 바다
김경미 지음 / 토트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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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화가뿐만 아니라 생소했던 화가의 이야기도 라디오 작가이자 시인인 저자의
담담하고도 다정한 말투 때문인지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지며
정말 바다를 보러 가고 싶어지는 바다 명화 에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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