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가방을 매고..동화책만을 손에 들고..다섯 살 인생을 구가하고 있는.. 사랑스런 조카 지현에게 ..꼭 권하고픈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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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읽을 때마다..소리없이 감동한단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지현인 엄마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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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몬 이 작가의 박식함에 홀딱 빠진 사람이야..우리 지현이도 에코처럼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고몬 가끔씩 꿈꿔 본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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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모든 딸들에게란 ..글 때문에..여자애들만이 여자만이 읽어야하는 책이라곤..절대 생각하지 말길 바란다..이 속의 모든 좋고 약 되는 글들은..고모가 지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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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도 알지..고모가 이 책을 이틀 만에 독파하느라..눈병이 났던 걸..정말 재밌어..반지보단 ..좀 소박하고 쉽지..얼른 커서 읽고 ..고모가 본 재미를 느껴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