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두 사람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재밌다.
작가의 상상력이란 이런건가 싶다.
고통스럽고 잔혹하기까지 한 이야기를 시종 아무렇지 않게 쓱쓱 써놓은거 같다.
그래서 술술 읽히지만 기분은 무겁다.
비극의 총집합 같은 소설이다.
특히 신의장난은 끔직하다. 그 함의가 너무나 현실적이라.

담담한 표현이 오히려 더 고통을 직면케 한다.
징징대지 않는 김영하작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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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꿈꾸는 세상 - 평범한 아이들의 세상을 바꾼 용기
가스 선뎀 지음, 김선희 옮김, 이영랑 그림 / 파라주니어(=파라북스)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어른도 못한 일 아이들이 해낸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는 말이 실감난다. 한국사회도 이런 아이들이 자꾸 생기면 좋겠다. 어른도 봐야할 감동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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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은 책상이다
페터 빅셀 지음, 이용숙 옮김 / 예담 / 200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마치 자폐를 앓는 아이와 같은 어른들이 나온다.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다는 것 혹은 스스로를 가둔다는 것이, 지금 세상에선 흔하고 무서운 일이 되어버렸다. 나라고 그러지 마란 법도 없다. 어쩌면 난 지금 자폐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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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제1회 문학동네신인작가상 수상작, 3판 김영하 컬렉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아무래도 젊은 시절 작품이라 그런지 치기가 느껴진다. 죽고싶은 사람은 많다. 그렇다고 죽을수는 없지 않은가. 달라질것 없는 생이라도 살아남는게 존재의 의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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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페미니스트 - 아이를 페미니스트로 키우는 열다섯 가지 방법 쏜살 문고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황가한 옮김 / 민음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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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만에 만나는 페미니즘의 이해. 별표 다섯개가 모자라다. 누구나 읽어도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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