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포물선이 다른 포물선에게
박정애 지음 / 사계절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아있는 한, 불안은 어쩔수 없다. 불안해도 살아야한다는게 문제다. 그러니 불안보다 꿈에 무게를 싣자. 다른 삶을 꿈꾸지 못하는 곳이 지옥이다. 아이들에게 지옥을 물려주진 말자. 좀 다르게 살아도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