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 나답게 살기 위해 일과 거리두기
이즈미야 간지 지음, 김윤경 옮김 / 북라이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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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위안을 준다. 하지만 '관조생활'이 가능하려면 생존이 보장되어야 한다. 생존조차 힘겨운 이들이 이 책을 펼칠까 싶다. 그래도 저자의 말은 옳다. 자본주의가 망쳐놓은 삶의 태도를 바꾸어야 진짜 생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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