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일한다는 것 - 나를 증명하려고 애쓰는 당신을 위한 최명화의 가장 현실적인 조언
최명화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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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일한다는 것 / 최명화 / 인플루엔셜
#beliciabooks #도서지원

‘차별화’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다. 무조건 달라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답게 달라야 한다. -18p

내가 나를 아낄수록 외부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내가 인식하는 나의 가치도 확고해진다. -38P

다양한 부서의 업무 경험은 분명 도움이 된다. 업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고, 일의 시너지를 높여주어 역량을 확장시켜 줄 수 있다. 그리고 어느새 원하는 지점에 더 가까이 가 있는 나를 발견 할 것이다. -89p

목표는 잊고 과정을 움켜쥐자. 오늘, 지금을 춤추듯 즐기자.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다. -109p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다른 사람 몫은 그의 몫으로 남겨놓고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타고난 균형감을 지닌 사람이었다. -123p


책 제목을 보자마자 너무 읽어보고 싶었다. 나에게 들려주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 될 것 같았다. 침대 머리맡에 두고 천천히 읽었다. 마치 선배언니에게서 듣는 것처럼 읽은 <나답게 일한다는 것> - 👠

두산, LG, 현대 최초 최연소 여성임원 최명화작가가 들려주는 일하는 여성 선배 이야기이다.

공부해, 영어해, 남자들을 이겨야지, 빨리 진급해! 이게 아니라 내 안의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내안의 감정, 욕망들의 소리를 잘 듣고, 자신을 챙겨주고 돌봐주라는 말이 너무 좋았다. 🌱

진정성 있는 현실 조언이랄까?!

외부로부터의 인정과 평가에 자유로울수 없는 직장인, 특히 여성직장인에게 나의 가치와 나답게 일하는 법을 차분하게 들려준다. 💬

최명화 작가님은 혼란스럽고 힘에 부칠때, 자기 스스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마음속으로 찍는다고 한다. 자기 자신을 제3자처럼 객관화 하는 것이다. 가끔은 멀리서 남을 보듯이 나를 관찰하면 보다 선명하게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

너무 나를 다그치지말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욕심내지말며, 내 가치관대로 평온하고 온유한 상태를 유지하며 살아가자. 👜

[해당도서는 @influential_book (인플루엔셜 출판사)의 서평단 활동으로 지원받았으며,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된 리뷰입니다.]

#나답게일한다는것 #최명화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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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살았던 날들 - 죽음 뒤에도 반드시 살아남는 것들에 관하여
델핀 오르빌뢰르 지음, 김두리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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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살았던 날들 / 델핀 오르빌뢰르 / 김두리 옮김 / 북하우스 #beliciabooks #도서지원 #벨리시아의1분독서타임랩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살아남은 사람들을 구별되는 시간 속으로 몰아넣는다. 죽음이 시간의 선형성을 중단시키는 것이다. -54p


난 이사악이 어디에 갔는지 알고 싶어요. 동생은 땅으로 내려간 거예요, 아니면 하늘로 올라간 거예요? 어디를 봐야 동생을 찾을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148p


델핀 오르빌뢰르의 직업은 랍비다. 60만명의 유대인들이 살아가는 프랑스유대공동체에 여자랍비는 다섯명 뿐인데, 그중에서 3번째 여자 랍비다. 🙋‍♀️


오르발뢰르는 죽음이 방문한 순간에 함께한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당신이 살았던 날들 > -

그녀는 감정과 거리를 두고, 추도사를 낭독하고, 애도자들을 위해 장례를 집전하고, 그리고 슬픔에 잠긴 아들 딸, 비탄에 빠진 부모, 망연자실한 배우자, 상심한 친구들이 무너진 세상에서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 안의 많은 죽음을 읽으면서 눈물이 많이 났던 이야기는 동생 이사악을 먼저 보낸 형의 이야기다. 보고싶은 동생이 없어졌는데 어떤 사람은 내일 동생을 땅에 묻어줄꺼라고 하고, 누구는 하늘로 갔다고 하니, 도대체 나의 동생 이사악은 어디에 갔느냐고 묻는 죽음이 뭔지 모르는 어린 형. 😭


거대한 상실을 경험하고 난 이후에는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현실을 마주하기에 달라진 세상을 느낄것이다. 🗯


김연수 소설가의 추천사에, ”한 사람이라는 우주가 소멸하는 이야기들인지라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무용해서 아름답다.”

나라는 무용하고 아름다웠던 우주가 소멸되는 시점에는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를 기억하기에, 온유하고 평온한 삶을 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해당도서는 @bookhousebook (북하우스 출판사)의 서포터즈 활동으로 지원받았으며,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된 리뷰입니다.]


#당신이살았던날들 #델핀오르빌뢰르 #김두리옮김 #북하우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thebelicia_북하우스 #프랑스아마존1위 #바벨리오상 #사부아르상 #프랑스 #책추천 #추천책 #신간도서 #도서리뷰 #책리뷰 #거대한상실 #빈틈 #죽음에관한책 #김연수추천 #출판사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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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세상을 방랑하는 철학 1
파스칼 세이스 지음, 이슬아.송설아 옮김 / 레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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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파스칼 세이스 / 레모 #beliciabooks #도서지원 #벨리시아의1분독서타임랩스


소크라테스에게 ‘삶이 죽음을 배우는 것’이라면 알랭에게는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사유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26p


주변을 살펴 우리 눈앞에 펼쳐진 세상에 눈을 뜨고, 우리 눈앞에 세상이 펼쳐진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라 -31p


이상하다. 일면식도 없는 철학자, 작가, 소설가, 시인, 예술가, 음악가들이 추억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열린 시선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51p


태어난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게 되어있으며, 이것이 삶이라는 게임의 규칙이자, 인간이 지닌 절대적 한계이다. -90p


우울할 땐 쇼펜하우어를 찾지 말 것! -111p


실제로 사유는 기쁨의 원천이다. 현명하고 유머러스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그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데, 바로 이때 ‘뇌가 열리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148p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의 핵심인 질문을 반복해서 던지며, 각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것 처럼, 이 책의 글 마지막에는 항상 질문을 던진다. ⁉️


세상을 방랑하는 철학 시리즈중 하나인,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은 파스칼 세이스의 철학적인 시선으로 현 세상을 사유하고, 소크라테스처럼 질문한다. 🪐


책 중의 질문 중, 생각해보기에 재밌었던 철학적 질문이 있다. #생각해보기 뇌와 상식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는 인간이 없는 자율주행차는 교통사고가 나려고 할때, 한명의 보행자와 차량에 탄 네 명의 운전자와 동승자중 누구를 희생시키려고 결정할까? 더 나아가, 만약에 운전자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데 인공지능차는 이것을 모른다. 🚙


과연 어떤것이 결정이 옳은 것일까? 에 대한 문제였다. #생각해보셨나요


과학적 발전, 기술적 발전에만 열광하고 집중하는 우리, 도덕적인 관점에서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어떤 생각은 올빼미의 눈처럼 한낮의 빛을 견디지 못한다. (미켈라 무르자이) 

-보는 것만 보인다 (메를로 퐁티) 

-침묵보다 더 강한 말이 있을때에만 말하라 (에우리피테스) 

-내 불행에 대해 나 외에는 누구도 탓할 수 없다 (몽테뉴) 

-내면에 있는 작은 목소리를 듣고, 그 꿈을 끝까지 좇아라 (미셸 세르) 

-걷는 모습을 보면, 그가 자신의 길을 찾았는지 알 수 있다. 목표가 어떤 것이든, 자신의 목표에 거의 다다른 사람은 걷지도, 뛰지도 않는다. 그는 춤을 추고 있다. (니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등의 스낵컬쳐에 길들어진 우리, 예전만큼 깊이 있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지 반성해본다.


새로운 음악을 듣는 것, 언어를 배우는 것, 생각을 하고 사유를 하는 것, 대화를 하는 것은 뇌를 깨우는 행동이고, 자신과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현실과 마주함으로써 내부에 고정되었던 시선을 외부로 돌리는 법을 배우며, 나의 뇌를 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갑자기 철학책이 너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


[해당도서는 @ed_lesmots (레모 출판사)의 서평단 활동으로 지원받았으며,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된 리뷰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파스칼 세이스 #레모 #철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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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피드백의 힘
리처드 윌리엄스 지음, 고원 옮김 / 글로벌브릿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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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의 힘 / 리처드 윌리엄스 / 고원 옮김 / 글로벌브릿지 


만약 직원으로서 당신이 이 회사 내에서 피드백을 거부당했다면 어떨까요? 한 시간, 한 주, 심지어는 더 오랜 기간동안 피드백을 받지 못한다면 당신의 업무 생산성이 얼마나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세요? -25p


사람에게 네번째로 중요한 인생의 자양분이 바로 '피드백'입니다. -35p


좋은 아침입니다, 앤. 주말에 뭐했어요? 라고 묻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피드백입니다. -50p


그동안 내가 자네나 우리 팀의 다른 직원들에게 유능한 상사가 되지 못한 것 같네. 나는 너무 비판적이었고 자네가 나를 필요로 할 때 시간도 내지 않았지. 자네가 내게 도움을 청할 때 종종 무시했다는 것도 알아. 그동안 내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이제야 깨달았네. 그래서 지금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어. -116p


🏢 조직 내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피드백의 힘>


피드백이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아주 중요하고 기본적이면서 매우 간단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회사, 집, 친구에게 적절한 피드백을 주고 받고 있었을까? 🤔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의미한 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피드백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실제로 교육현장에서 어느 리더십 수업을 참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강의 내용안에 실제 실험, 역할극, 각자의 사례이야기 등등을 넣어 내가 이 자리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듯 한 느낌이 들어 쉽게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니, 여러 상사들이 떠오르며, 내가 왜 저 분을 따랐고😌, 그 분을 무엇때문에 존경했으며🥰, 이 사람을 어쩌다 싫어하는 지😨에 대한 답이 나왔다.


그것은, 바로 피드백이다‼️ 

소통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 격려하는 피드백으로 상호간의 유대관계가 쌓이면 업무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킨다. 신뢰의 넓은 마음을 바탕으로 진정한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한다. #연습


[피드백의 종류] - 완전 필독, 나중을 위한 메모 📝


1️⃣ 지지적 피드백 -반복되기를 원하는 행동을 독려하는 것 -하지만 너무 바쁘거나, 피드백을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피드백을 빠트린다면, 그 사람을 그 행동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좋은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

<지지적 피드백의 4단계> 1.구체적인 행동을 설명한다 2.행동의 결과를 설명한다 3.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느꼈는지 설명한다 4.왜 그렇게 느꼈는지 설명한다


2️⃣ 교정적 피드백 -행동을 변화시키는 목적 -학대적 피드백과 교정적 피드백의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행동을 변화시키는 5단계> 1.우선 지지적 피드백을 사용한다 2.유도적 질문법을 사용한다 3.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4.적절한 규율을 사용한다 5.한계선을 긋는다


3️⃣ 무의미한 피드백 -피드백의 내용이 너무 막연하거나 일반적이어서 받는 사람조차 피드백의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함. -그런데 많은 상사들이 무의미한 피드백을 주면서 스스로 지지적 피드백을 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엄청난 결과를 기대한다고 한다.


4️⃣ 학대적 피드백 -그 외의 모든 것

-조심하라


#피드백의힘 #사람을움직이는피드백의힘 #리처드윌리엄스 #고원옮김 #글로벌브릿지 #경제경영 #직장인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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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멘탈 수업 - 압도적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의 7단계 성장 전략
윤대현.장은지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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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멘탈수업 / 윤대현 장은지 / 인플루엔셜

#beliciabooks #벨리시아_독서타임랩스 #도서지원


자신의 문제점이나 취약성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리더야말로 좋은 리더일 가능성이 큽니다. -67p


리더로서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 웓농력을 타인의 인정에서만 찾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주변 사람들의 기대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83p


광범위한 디지털 전환과 더불어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도래한 오늘날에는 디테일을 잘 챙기는 것보다 빠른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140p


리더들은 세 단계를 거쳐서 성장합니다. 처음에는 스스로 자신의 성장을 이끌고, 다음에는 다른사람들의 성장을 도우며, 마지막으로는 핵심 사업 분야와 조직의 발전을 주도하게 됩니다. -142p


‘일단 시도하기’는 새로운 성공 경험을 통해 다른 관점이 내 성격안에 자리잡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인 한계극복 방법입니다. ‘관점을 전환해서 성공한 경험’에 대한 기억이 쌓이면 상황에 대한 반응과 행동을 바꿀 수 있습니다. -168p


어떤 난관에 부딪혔을때, 주변상황과 사람들에게 책임을 돌리기보다 ‘내 안’에서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리더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199p


언젠가, 4컷짜리 만화를 본 적이 있다.

회사 가기 싫어서 발을 동동 구르며 엉엉 소리내어 우는 아들을 달래는 엄마가 하는 말이,

“사장이 회사를 나가는게 싫으면 어쩌니…”

라고 해서, 헉 사장님도 회사 가기 싫구나 했다.


압도적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의 7단계 성장전략 <리더를 위한 멘탈 수업> -


대기업임웓늘이 앞다투어 찾는 정신적멘토 윤대현교수와 CEO들이 가장 신뢰하는 리더십 전문가 장은지대표의 정신의학을 접목한 리더십 코칭


리더들의 마음을 이렇게 다 까발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완전 시원하고 통쾌하게 심리 분석을 한 책이다. 

보통 자기계발, 조직생활안에서의 심리서적은 둘레둘레 애둘러서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거나, 내가 아는 조직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비현실적인 멋지게 표현된 리더상을 제시하고 행동 해보라는 내용들인데, 이 책의 리더들은 현실 리더들의 사례였다.


와 이건 뭐 이렇게 해도 돼??? 임원들도 이래?? 와 이건 거의 뭐 블라인드 댓글에서 본거 같은 이야기자나?


🕵🏻팀원들에게 부정적인 상사평가를 받았을 때, 능력이 안되는 팀원이 그런 모함같은 평가를 했다며,  당장에 불러다가 따지려는 상사

🗣갈등과 위기 상황에서 남탓을 하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며 안도하려는 상사

😒자기가 무능력하다는 것을 전혀 인정하지 못하는 저성과자 팀원과 일하는 법 

😤팀장 승진에 밀려나 너무 억울한 과장

👨🏻‍🎤게시판의 공고문까지도 자신의 기준의 미치지 않아 계속 수정시키는 완벽주의자 상사 

👨🏻‍🏫내향적으로 소심한테 팀장이 된 것이 너무 부담인 팀장


너무 밑줄치고 있는 나머지 나의 블랙윙 연필심이 다 닳아버릴까봐 아까울 지경이었다 - ✏️


자기인식 / 내적수용 / 관점전환 / 한계극복 / 회복탄력성 / 지속가능성 / 자기경계의 7단계의 전략을 인지하고,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가기보다는 자신이 완벽할수 없는 리더임을 자각하고 삶의 여유공간을 만들어 자기 마음부터 위로 하고 충전한다면, 지속가능한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기업의 인사팀에서 리더들에게 사주고 무조건 읽혀야 하는 책이다! 


[해당도서는 @influential_book (인플루엔셜 출판사)의 서평단 활동으로 지원받았으며,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된 리뷰입니다.]


#리더를위한멘탈수업 #윤대현 #장은지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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