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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ㅣ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이금희 지음, 윤재수 원작 / 길벗 / 202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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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길벗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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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특히 일주일 사이에 주식공부를 엄청 하게 되었지만, 예전에는 주식공부를 별로 하고 싶어 하는 편은 아니었다.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너무 어렵기도 하고, 무엇보다 잘할 자신도 없었고. 내가 하면 왜인지 손해만 볼 것 같은 그런 기분마저 든다(그리고 실제로 손해를 봤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신경 쓰지 않기란 어렵다. 특히 올 상반기 코스피 호황기를 보며 한 번이라도 부러워했다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답이 없는 주식 시장은 어떻게 해야 할지, 주식으로 수익실현은 마냥 남 이야기인 것 같고 리딩방은 미심쩍기만 하다.
그런데 여기,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사람을 한 명이라도 더 늘리기 위해 힘쓰는 출판사가 대한민국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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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부터 시작해 '적정주가'까지 알려주는 길벗에서 '주식, 나도 해볼까' 하고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무작정 따라 해보라고 다 알려주는 책이 있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 하기』라고…. 아니 잠깐, 갈수록 줄어가는 성인 독서율에 책을 안 읽은 지 오래라 줄글 책 완독은 어렵다고? 걱정하지 마라. 그럴 줄 알고 『만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 하기』도 있으니까. 사실 이번에 소개할 책이 바로 만화 버전이다.
원 저작물이 되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 하기』를 사고, 잘 안 읽히던 와중 만화는 더 쉬울까 싶어 서평단 신청을 했었는데, 단숨에 완독해버렸다. 귀여운 캐릭터와 그림과 함께하니 훨씬 즐겁고 읽기도 쉬워진다. 적절한 컷 분할로 자잘한 정보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깨알 같은 돌발퀴즈에 도무지 머릿속으로 들어오지 않던 정보가 쏙쏙 들어온다. 이렇게까지 허들을 낮춰주니 이 책을 안 읽고는 못 배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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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며 길벗에서 출간된 『처음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단타 전략』을 얼마 전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책의 저자인 MZ 세대 대왕 개미 홍인기 님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시작했던 주식으로 전업투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하니 어쩌면 주식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학부모가 많지 않을까. 줄글이 어려운 성인에게도 추천하지만, 만화가 더 좋은 아이들에게 주식의 세계를 알려주고 싶다면 정말 이 책만 한 게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