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특파원 현장보고' 기자들의 취재담이다.
프로그램에서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을 기자들의 개인적인 평을 덧붙여 말해주고 있다.
세계에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많은 일이 있고,
그것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들은 언제든 환영이다.
각각의 취재 건에 대한 깊은 논평은 아니어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