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리뷰쓰면서 써야지 하고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자주자주쓰게될것같다.
네이버에서도 다음에서도 못하는 말을 서재에서는 할 수 있을것만 같은, 그런느낌
여기와서 통 책을 못보니 알라딘에 자주 올지 안올진 몰라도 ,
이모들이랑 예전 이웃분들 보면 개념없는 사람들에게 치이는 일은 없을 것 같다. 큭큭
뭐랄까, 아직 미숙하지만 좋은 서재가 될때까지 많이 포스팅 해야겠다.
리뷰는 당분간 영화로 채워질 듯 하지만 ... 페이퍼는 여기서 느낀점이라던가, 많이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