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206쪽
우리는 이미 가진 것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 생각한다. -207쪽
"사람은 인생을 이해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라는 산타야나의 지혜를 깨달았다. -26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