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머털이 2004-07-12  

감사해요
제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쁜 꽃다발 잘 받았습니다. ^^
다음에 저도 꼭 님 생일 축하해 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sweetmagic 2004-07-12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5년 을 기약해야 겠네요 ~ 꼭 축하 해주셔야 해요 ^^
 


마태우스 2004-07-12  

전데요
님이 남기신 코멘트를 보고 부끄러움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사실 저도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 부리 녀석에게 미뤘지요. 호호호.
 
 
sweetmagic 2004-07-12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그러세요....제가 뭐라 그랬나요 ??
저는 미룰 녀석이 없어 어제 새벽에 비공개 페이퍼에 쓴다고 쓴 글을 술김에 공개 페이퍼에 쓴 바람에 오늘아침에야 그걸 발견하고 부랴부랴 옮겼습니다. 아..아무도 못 봤으면 좋겠는데.... 마이페이퍼 공개 비공개글 따로 폴더하나 만들자고 건의해야 겠습니당~
 


마태우스 2004-07-06  

그리고...
그 뒤집어지는 페이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이 최고예요!!
 
 
sweetmagic 2004-07-07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남의 아픈 과거를 최고라는 단어와 맞바꾸시는 군요,,,
ㅎㅎㅎ....
 


마태우스 2004-07-05  

새러데이님
잘 다녀오시구요, 오시면 페이퍼 꼭 열어 놓으세요!! 알라디너들은 한번씩 이런 때가 있는 것 같군요^^
 
 
sweetmagic 2004-07-05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고맙습니다.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저를 다시 보니 참 삐리리 하더군요. 쑥쑥 크는 느낌이 납니다.적당한 표현이 없어서 주저주저 했는데, 별이 총총한 하늘아래 약동하는 자유를 느끼는 중입니다 ㅋ ^^ 늘 그랬지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도룡뇽 콧털도 안 잊어버렸습니다~~ ^^
 


책읽는나무 2004-07-04  

새러데이님을 뵈러 왔는데.....ㅡ.ㅡ;;
이게 뭔일이랩니까??
페이퍼랑 리뷰가??
다 어디로 갔답니까??

토요일인데...님의 이름을 볼수가 없어서 궁금해서 찾아왔거든요!!
그런데.......ㅡ.ㅡ;;

혹시....님 아직까지 제가 님을 미워한다고 오해하시는건 아니죠??
저 님을 미워하지 않아요!!
얼마나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님한테 잘보여야 한다구요!!^^)

어쨌든.....
페이퍼랑 리뷰를 다없앤건 너무 하셨어요!!
나 아직 못읽은것들이 많았는데.........ㅠ.ㅠ
앞으론 허락을 받고 지워주세요.....흑흑
 
 
sweetmagic 2004-07-04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고고.... 저 자아성찰 여행 중 입니다.
태풍부는 날 여행갔다가 죽다 살았어요. 집에와서 메일 확인 하다 방명록에 누가 글올려 놨다길래 와봤어요 ^^ 와~ 새글이 없어도 찾아와 주시는 분이 계시는 군요, 고맙습니다. 저 에너지가 너무 넘처나서요....제 에너지에 제가 눌려 죽을 것 같아 에너지 분배도 할겸, 묵상자체를 위해 묵상하는 사치에 빠져보기로 했습니다. 좀 더 충만하고 발전적인 삶을 살려구요,,,, 카메라도 새로 사고, 진짜 그림도 그리고 ....리뷰하고 페이퍼는 자꾸보면 글 쓰고 싶은 미련이 생길까봐 그냥 닫았습니다. 책도 많이 읽구요 (벌써 4권 읽었어요 ^^ ) 여튼 빵빵하게 멋지게 돌아올테니 걱정마세요 ^^ ... 돌아오면 그때 꼭 다시 오셔야해요.
이처넌 갚아 드릴꼐요~~

책읽는나무 2004-07-06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또 언제 저렇게 많이??
정말 님 대단하신데요??
너무도 사치스런 묵상을 하신게 아닙니까??

태풍부는날 여행이라~~~ 그래도 님을 뵐수 있었으니 다행이네요!!
이젠 태풍부는날엔 어디 나가지 마세요!!
주윗분들 간 조마조마해집니다...ㅡ.ㅡ;;;

저도 요즘은 서재글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책읽는것에 할애를 좀 할까?? 고민중이어요!!..진짜루 책을 못읽겠어요.........ㅠ.ㅠ

암튼........이천원......기다리겠습니다........ㅎㅎㅎ
근데 왜 제가 님께 이천원을 받아야하는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