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창비시선 449
안도현 지음 / 창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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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교 여사 약전>을 읽고는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임홍교 여사님은 안도현 시인의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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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1-07-23 17: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에 능소화가 곳곳에
피었는데 참 멋지더라구요.

2021-07-23 18:0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