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미치게 하는 정원이지만, 괜찮아
윌리엄 알렉산더 지음, 황정하 옮김 / 바다출판사 / 2007년 5월
구판절판


작가의 기지 넘치는 글에 깔깔대고 웃다가도
번역이 서툴러 그 재미를 그대로 전하지 못하면 어쩌나
많이 고민하고 번역했던 책입니다.
저도 베란다에서 이런저런 조막농사(?) 지어볼끼라고 무지 애써봅니다만 ^^; 정말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ㅋㅋㅋ
사진은 몇 년 전 진드기와의 사투 끝에 간신히 수확한 고추입니다.
처음엔 허탈했다가 하도 귀엽고 우스워서 사진으로 찍어놨답니다.
이 고추도 아마 한 개에 6만원쯤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이건 방울토마토...
세 그루나 심었는데 요거 수확했습니다 ^^;;
아이들과 남편과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몰라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 번역서를 모아놓은 리스트입니다.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놀랍다 탐험과 항해의 세계사 8- 데소토와 아메리카 횡단, 생각의 나무 놀라운 지식 38
재닛 허버드 브라운 지음, 황정하 옮김 / 생각의나무 / 2006년 11월
8,300원 → 7,470원(10%할인) / 마일리지 410원(5% 적립)
2007년 04월 18일에 저장
품절
놀랍다 탐험과 항해의 세계사 6- 코르테스와 아스텍 제국의 몰락
레이철 A.케스틀러 그랙 지음, 황정하 옮김 / 생각의나무 / 2006년 8월
8,300원 → 7,470원(10%할인) / 마일리지 410원(5% 적립)
2006년 08월 26일에 저장
품절
멕시코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을 이름, 코르테스! 한 문명이 멸망한 슬픈 역사인 동시에 새로운 근대사회가 열리는 첫 걸음이기도 했던, 남미 역사의 커다란 획이 된 코르테스의 일대기다.
놀랍다 탐험과 항해의 세계사 3- 드레이크와 해상무역의 제패
새뮤얼 윌러드 크럼프턴 지음, 황정하 옮김 / 생각의나무 / 2006년 8월
8,300원 → 7,470원(10%할인) / 마일리지 410원(5% 적립)
2006년 08월 26일에 저장
품절
탐험가 중 특이한 활동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드레이크, 영국 사람이면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다. 드레이크가 개척한 항로는 지금까지도 역사의 큰 획으로 남아있다.
인간은 왜 낚시를 하는가?- 낚시의 기원과 낚시꾼의 심리학
폴 퀸네트 지음, 황정하 옮김 / 바다출판사 / 2006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6년 06월 20일에 저장
절판
자살방지 관련 세계 권위자인 퀸네트 할아버지가 이야기하는 낚시와 인생. 참으로 마음 깊이 와닿는 책이었습니다...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마시멜로 이야기> 대리번역이라는군요.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65680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6579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좀 더 많은 분들이, 좀 더 재미있게
내 번역한 책을 보아주었으면 좋겠다.

새로 출판된 책을 받아들 때마다 그 묘한 두근거림,
사람들 앞에서 신검이라도 받는 듯한 초조함,

이 순간을 위해 나는 오늘도 번역을 하나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진단명 사이코패스 -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이상인격자
로버트 D. 헤어 지음, 조은경.황정하 옮김 / 바다출판사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책 번역자 황정하입니다.
오홋... 드디어 책이 나왔군요!

번역하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책이었답니다!
연쇄살인범이나 엽기 범죄자같은, 특이한(?) 사이코패스에 대해서는
그래도 많이 들어보았고 번역한 적도 있었는데요,
이 책의 접근 방식은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엽기적인 연쇄살인범은 전체 사이코패스의 극히 일부일 뿐이다,
대부분의 사이코패스는 사회에서 뒤섞여 바로 당신의 옆에 서있다는 단언...
갑자기 날 지옥으로 밀어넣던, 내가 아는 누구누구가 막 떠오르곤 했습니다.

마지막 장인 [생존 전략]을 미리 번역하고 싶어 몸이 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그게 너무 궁금했거든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이 흥미를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전 운이 좋은거 같아요 >_<
일하다 보면 재미없는 책도 정말 많이 번역해야 한다는데
흥미로운 책을 번역할 기회를 많이 잡네요!

아... 상품만족도는 책이 재미있다는 의미입니다.
제 번역이 최상급이라고 자만하는 것은 아닙니다.. -.-;;;
(상품만족도를 꼭 등록해야 하는군요 끙 부끄러워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nous 2005-12-17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보고 싶군여...'번역하고 싶어 몸이 달았던' 이 부분이 필이 팍 꼿치네여... 그만큼 많은 분이 보고 함께 공감할 것이란 확신 때문이겠져?

물만두 2006-04-07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하신 분이군요^^ 좋은 책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