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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의 집 2
야마모토 오사무 글 그림, 김은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1권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특수교사 2명이 만난 아이들과의 경험이 주된 스토리였다
물론 1권과 전혀 동떨어진 것은 아니다.
교사로써 느끼게 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 뿐만아니라
"내가 애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 이렇게 뒤치닥 거리나 하려고 교사가 되었나?" 자문하는 부분은
매우 공감이 되엇다.
교사가 아니어도 충분이 공감할 내용이지만 만화라서 극적인 요소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만화처럼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전개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일본에서는 10몇 년전의 이야기지만 우리의 현실에서는 오늘의 이야기라는 점이 가슴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