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합창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 오라토리오 38회 정기 연주회 포스터...
개인적으로 너무 실수를 많이 했던 정말 부끄러운 연주였다.. 그리고 앞으로 오라토리오를
열심히 공부하겠다 다짐했던 연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