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회 정기 연주회
서울오라토리오
37회 정기연주회
모습이다..
이 사진과 같이..
대규모의 합창과
오케스트라와
솔로가
혼연일체 되어
함께 하는 음악이기에..
그 감동..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저기 어디메에 나도있다.. 난 내가 보이지만....하하....
지금 생각하면...어떻게 악보를 보고 노래를 불렀나 아직도 얼떨떨하다
드보르작 D 장조 미사와 떼데움을 연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