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중심으로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책의 구성에 두 번 놀랐다.
밝은 색감과 간결한 그림으로 표현되었지만 꼼꼼하게 살펴보면 각 직업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는 그림만 표현되었고, 글도 그렇다. 실제로 이 직업을 갖고 일하는 사람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어린이들이 접근하기 쉽게 필요한 정보만 간결하게 정리했음을 알 수 있다. 직종, 남성과 여성, 인종등의 차별과 편견을 갖지 않도록 신경 써서 그리고 기획했음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