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듯 하지만 비슷한 이 낱말 중 오늘 새롭게 나에게 온 포터링은,
이 책의 저자가 영국사람인 까닭도 있겠다.
프랑스 사람들은 까페...
영국인들의 티타임...
런던을 여행하는 중에서 잠시 들른 까페와 올케,딸,나,그리고 올케 뱃속의 아기까지
네 명의 여인이 함께 했던 애프터눈티셋을 아직도 슬기가 떠올리며 말한다.
포트에 따뜻한 물을 담고, 여유가 없으면 티백도 좋고, 봉지커피도 좋고, 분위기 내고 싶으면 직접 찻잎을 우려도 좋고, 마쉬멜로를 넣은 코코아 한 잔이라도 뭔 가 한 잔을 만들어 (밤이라면 알콜도 좋겠지만...) 함께 읽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