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뉴욕 - Lonely Planet 론리플래닛 베스트
대니 밸런트 지음, 김현경 옮김 / 안그라픽스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미국 시트콤, 드라마, 영화의 주배경이 뉴욕이다보니, 지명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그때마다 뉴욕 지도를 하나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베스트 뉴욕을 사게 되었다.

무척 얇고 가벼워서 TV옆에 놓고 지도를 찾는 용도로 쓴다. 참 유용하다.

뉴욕은 언젠가 한 번 가보고 싶은 도시지만, 내 돈을 들여 '관광'을 가고 싶지는 않고
연수든 유학이든 '일'이 있어서 가야만 뉴욕을 맘껏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언제가 될지 모르는 날을 마냥 기다리고 있다. 마냐님이 참 부럽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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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8-25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이제 알라딘 사람 다 됐구나. ^^

수퍼겜보이 2005-08-25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도 알고, 그쵸? 흐흐~

2005-08-25 23: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수퍼겜보이 2005-08-25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분/ 방명록에.

하치 2005-08-26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연구관님 한 분이 이번에 뉴욕대 연수가셨는데....월세의 압박으로 원거리 통학(?)중이시래...근데 지금 사는 투룸 월세의 압박도 장난 아니라고 그러시더라..../가끔 점심 때 밥먹으러 좀 멀리 나가다보면 미국비자받으려고 줄 선 사람들을 보는데....수백미터는 족히 되어 보이는 줄을 보면 치사해서 미국 안 간다라는....생각이 들어...-_-;

수퍼겜보이 2005-08-26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렇군. 관광 가고 싶지 않은 이유 중 하나도 치사해서야. 같은 이유로 스위스와 호주도 안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