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서 밤에 잠이 들기까지, 하루에 감사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돌아보게 되었다. 아들에게도 매사 감사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싶어 읽어준다고 하니, 머리가 굵어진 아들 거부한다. ㅋㅋㅋㅋ
잠들면 읽어줘야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