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 - 인칭 대명사, 만화로 시작하는 이시원표 초등영어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
이시원 지음, 이태영 그림, 박시연 글, 시원스쿨 기획 / 아울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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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안 되면 시원스쿨~~~~

이 책을 받으면서부터 책을 볼때마다 절로 이 노래가 흥얼거려집니다.

정말이지 광고의 힘이란!!! ^^

#책 #시원스쿨 #박시연 #이시원의영어대모험

저는 참 영어 공부를 안 한게 아닌데

나름 열심히 했는데 어째 영어는 항상 무서워요 ㅋㅋ

 


이렇게 신나고 재미나보이는 영어학습만화를 보면

혹시라도 나아질까 기대가 생기는 건 어쩔수 없습니다. ㅎㅎ

저도 조금이나마 영어 공부를 해 보고 싶은 마음에

지하철에서 슬쩍 꺼내서 보고 있는데요,

요 청개구리같은 우리 어린이 역시나 제 손에 뭔가를 들기 무섭게 쏙 빼갑니다. ㅡ.ㅡ

엄마에 대한 관심이라기 보다 방해심??!!!  ㅎㅎ

하지만 아쉬운건 제 맘일뿐, 우리 어린이가 제일 필요하긴 하니까요 적극 넘겨줘야죠. ㅎㅎ

한참만에 돌려받은 책을 펼치니 초반에 이렇게

Big Fat Cat  빅캣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 예전에 빅팻캣 책을 사서 재미나게 본적이 있거든요.

그 책의 고양이가 생각이 나서 넘나 즐거웠어요.

시원샘도 혹 저처럼 빅팻캣 팬이신걸까요? ㅎㅎ

 


시원스쿨의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은 재미나게도

영어의 역사로 시작을 하더라구요.


영어의 시작은 바로 앵글로색슨족이 영국의 켈트족을 물리치고 역사를 쌓아가면서

그때부터 영어가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사-유럽사를 접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영어 학습 만화책에서 영어의 시작을 알려주는 역사로 시작을 하니

새롭고 재미나고 더 뜻깊었어요.

어른인 저도 이 다음은 영어의 역사가 어떻게 이어질지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의 주제가 무엇이 될지 궁금하면서

영어가 하나의 스토리로 다가오더라구요.

이 점이 참 좋았어요.


그리고 책 말미에 보면 우리 어린이에게 미션으로 내주고 싶을만큼

문법과 단어, 예문이 잘 나와 있어요.

노트에 이쁘게 모두 필사하고 공부하면 드라마 한 편 미션 걸고 싶을 정도더라구요.

물론 글씨쓰기 싫어하는 우리 어린이는 안 할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집에 가면 바로 미션을 내줄려구요.

참, 이런 저의 마음을 미리 딱 예측했는지

부록으로 단어 노트가 같이 왔어요.

미션으로 완전 딱이에요.

하루에 하나를 외워도 완벽하게 외워라!

라고 주장하는 이시원 선생님 말씀처럼 우리 어린이와 함께

하루 하나라도 완벽하게, 일년에 365개는 꼭 알게끔

그리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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