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하는 과학 - 불확실한 세상에서 끝내 답을 찾는 과학의 힘
용문중 지음, 권석준 감수 / 더퀘스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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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읽고 생각을 성장시키며

기록으로 남기는 슈가레이블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불확실한 세상에서 호기심으로

끝내 답을 찾는 과학의 힘을 이야기하는

<돌파하는 과학>입니다.

「 돌파하는 과학 」

1. 이 책을 된 이유

이웃님들은 과학의 진짜 가치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과학은

끊임없이 어려운 걸 반복하며

탐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생활에 배치되어 있는

모든 것이 과학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저에게는 어려운 학문으로만 느껴졌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우리는 흔히 이렇게 4분류로 나뉘어

과학 공부를 시작하죠.

열심히 주기율표를 외우면서 말이죠.

그렇게 어렵다!라는 감정으로만 과학을 접하다가

성인이 되고서야 과학이라는 힘에

매료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묻는 질문 또한

책 표지를 열게 만들었습니다.

"눈부신 성장기에도,

혼란스러운 암흑기에도

과학은 어떻게 진리에 도달하는가?"

「 돌파하는 과학 」

5. 독서 후 나의 생각

더 골치 아프게 시간여행하는 방법

주제가 너무 재미있어 읽어봤는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시공간의 변화를 다루는 특수상대성이론과

이 개념을 확장한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구분해서 이야기하는데

왠지 제가 아인슈타인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상대성 이론을 뒤엎는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지 않아서일까요?


과학 분야 중 확실히

생물학에 관심도가 높았었던 저에게는

4장 창조자의 자리를 넘보다_

현대 생물학의 발전

내용을 읽는 것이 다른 파트 읽는 것보다

수월했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가...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의 DNA 지도가 완성되었다고 하지만

원래 목표였던 인간을 완전히 이해하는 경지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과학이란 어떻게 보면 명확한 해답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책의 제목처럼

끊임없이 돌파해야 할 수많은 의문점들이 있기에

호기심으로 도전하는 것 같습니다.

돌파하는 과학,

호기심으로 답을 찾는 과학의 힘!

과학의 힘 호기심에 질문을 더하여

깊이를 더해 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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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 Z세대 예비 배낭여행객을 위한 세계 도시 인문지리 이야기
강이석 지음 / 북트리거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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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읽고 생각 넓히는 과정을

공감 일기로 기록하는 슈가레이블입니다.

지리는 강선생님 아시나요?

9만 랜선 제자들에게 사랑받는 지리쌤입니다.

지리는 강선생님이

Z세대 예비 배낭여행객들을 위해

세계 도시 인문지리 이야기를 담은

'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도서를 소개하겠습니다.


「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대학생이 되자마자 이탈리아로만 2개월을

여행을 다녀오며 세상에 눈을 떴습니다.

매일 맞이하는 내 주변 일상이 아닌

다른 세상으로 점프해 나가기 위해

계획하고, 준비하고, 실행까지

뭐 하나 재미없었던 과정이 없었습니다.

아직도 뜨거웠던 이탈리아의 햇빛,

선선한 바람, 다정했던 이탈리아 사람들이

제 기억 저장소에 남아있습니다.

그 이후로 돈과 시간이 허락하면

가까운 일본, 중국, 동남아의 새로운 문화를

보기 위해 떠났었고,

지금 옆의 님과 함께는 차 한대 리스하여

150일 유럽을 돌며

다양한 체험을 했었습니다.

지금이야... 아들 크는 모습을 보며

기회를 엿볼 뿐입니다.

그런 과정에 세계 도시 이야기를 읽어주는

지리는 강선생님의 16개 도시 여행기

'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한국 지리 위를 밟으며 생활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또 새로운 도시를 걸어 다니며

나만의 세계지도에 핀을 꽂을 날이

올 거라 생각하기에...

그래서, 지리는 강선생 여행 썰인

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책을 읽고 싶었습니다.

「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독서 후 나의 생각


저는 책 읽을 때 작가의 생각과 내 생각이

비슷한 부분과 다른 부분이 어쩐 점인지

분석하며 읽는 걸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이번 지리는 강선생님 책을 읽으며

작가님의 도시 추억을 공유하고

비교 분석하는 것이 참 재미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3부의 내용

진짜 여기서 살고 싶다_살기 좋은 도시의 비밀

주제를 읽고는 내가 여행하며 살고 싶었던

도시는 어디였지? 그 이유는 뭐였지?

질문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

작가님의 썰을 들으며

작가님 소개의 도시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과정을 펼쳐 보았습니다.

세상에 뮌헨이 살기 좋은 도시였다니...

난 정말 최악 기분의 도시였는데~

하면서 말이죠.


지리는 강선생님이 소개한

지중해와 와인, 바캉스 그 자체! 프랑스의 니스는

정말 저도 한 달 살기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뜨거운 햇빛으로 맥반석 오징어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되는 해변을 걸으면서도

참 기분이 좋았어요.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상쾌함이

코끝을 간지럽혀서 기분이 좋았나??

구시가지의 꽃 시장인 쿠르 살레야 마켓을

걸으면서도 참 기분이 향기로웠습니다.


니스는 한여름밤에 걸어야 제맛이라는

작가님의 설명을 읽어보니

지중해의 공기를 마시며 여름밤의 분위기를 즐기러

Nice로 떠나고픈 맘이 생겼습니다.

다양성과 자유를 존중해 주는 프랑스 니스에서

한여름 밤에 축제를 즐기던 중에 갑작스레

테러리스트 트럭이 돌진 한 사건이 있었죠.

즐겁고 재미있는 내용만 다룬 것이 아니라

그 도시에서 사회문제 경제 문제에 대한

시사적인 내용도 담겨 있어

개인적으로 즐겁고 유익하게 책을 읽었습니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에서

얻는 것과 배우는 것도 많겠지만

알고 가면 여행의 가치가 더 극대화될 수 있죠!

여행을 꿈꾸는 분, 청소년들에게

해외 좀 다녀 본 지리는 강선생님의

유쾌한 여행썰이 함께 버무려 있는

'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인문지리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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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in21c 2024-10-17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최고의 리뷰 입니다ㆍ당장 읽어야 겠습니다ㆍ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 행복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정서 육아법
박소영 지음 / 북크레용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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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보고 성장하면서 공감 일기 쓰는

슈가레이블입니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잖아요.

오늘 저의 양식은

마음 선생님 박소영의 육아법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도서입니다.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

1.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온라인상에서 책의 제목을 읽자마자

아들 바라기인 전

내 아이의 마음은 부자로 잘 성장하고 있는 걸까?

라는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아이 나이에 따라 정서 성장 발달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

나의 현재 육아는 안녕한 건지

아들의 모든 성장에 또 한 번의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매일같이 붙어 있지만

아이가 제가 아니기에요.




" 행복할 줄 아는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한다. "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도서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짧아도

애착은 깊고 정서는 안정된

단단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마음 선생님 박소영의 육아 지침서입니다.

소아정신과 전문 의사로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개인적인 경험을 섞어

육아에 대한 진심을 답은 책입니다.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모와의 관계가 어떻게 자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관계란 부모 혼자서만도 아니고

아이혼자서만도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상대가 있어야만 관련을 맺을 수 있습니다.

박소영 마음 선생님의 전문적 언어로는

서로 애착 높여주는 '상호 주관성'이라고 합니다.

애착 형성에서 부모와 아이의 서로의 역할은

민감성, 반응성, 일관성

이 3가지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부모의 민간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애착 행동을 하는 아이.

그런 아이에게 부모는 반응하고,

그 모습에 아이도 반응한다는 거죠.

이렇게

서로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지면

반응성과 민감성을 바탕으로

일관적인 육아를 하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서로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상호주관성이라고 합니다.

저도 아들을 보며

민감하게 관찰하고, 반응하며, 일관적으로

아이와 관계를 맺기 위해

무단히도 노력하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연애하듯 내 아이들 사랑하는 육아!

부모 노릇을 하려고 애쓰는 엄마가 아닌

진짜 부모로서 존재하는 부모가 되는 것!

이것이 제가 바라는 육아 목표입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끊임없이 해주려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은 부모가 부모로서

존재하는 것이기에

아이는 부모가 언제나 변하지 않고

나를 받아 줄 것이라는 믿음에서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이의 마음이 부자로 성장함과 함께

부모인 나의 마음도

부자로 성장함을 느낀 책!!

육아하시는 모든 부모님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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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필독 신문 2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 2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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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들과 함께 책 교육으로 성장하며

공감 일기 쓰는 슈가레이블입니다.


한글날은 중학생 필독서

<중등 필독 신문 2> 를 읽고 중학생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보려고요.


아들 이틀 정도 읽으면서

 1/3쯤 읽고 표시해 놨더라고요.


한글날 친구들과 모임이 있다며 나간다고 해서

아침부터 제 차지로 빠르게 읽어 보았습니다.


소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입니다.


비문학 글을 읽고 문해력, 사고력을 위한

전격 분석이 나온다는 사실!


가장 중요하게 느껴진 핵심 단어는

문해력과 사고력

이 두 가지입니다.

중등 필독 신문 2_ 소개

체인지업에서 <중등 필독 신문 1>책이

나오자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모릅니다.

 

책 좋아하고 열정적인 초등 엄마인 저도 

바로 인터넷 서점으로 구입해서 읽었을 정도니까요!


중등 필독 신문 1에서는

교육, 문화, 사회, 과학, 환경, 경제 주제로

신문기사를 표방하여 설명을 해 줬다면

중등 필동 신문 2에서는

 IT, 정치, 생활, 역사, 국제, 철학 등

좀 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분야의 

비문학 주제에 비중을 실어 글을 읽고, 질문하고,

생각하는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도와줍니다.


특히, 비판적 사고력을 말이죠.


각 분야의 주제와 정보를 여러 시각과 관점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두 작가님들의 정성이 엿보입니다.

중등 필독 신문 2 나의 생각 

수능 비문학 독해 주제 전격 분석해 주는

중등 필독 신문 2


오늘에서야 혼자 읽어 보니

아들이 이틀 동안 이 책을 충분히 읽었음에도

왜 1/3 정도만 읽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중학생 필독서지만

결코 쉽지 않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긴 글을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글을 읽고 어떤 내용을 취하고 버릴지 

분별을 해야 하는 방향 제시를 생각하며

 글을 해석하는 능력을 쌓아야 하고,

선생님들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더 깊은 지식을 얻어 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생각을 끌어내는 힘을 

키워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읽고 생각하는 바로 그 사고의 힘!!


이 한 권에 들어있는 비문학 글을 읽고

묻는 질문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자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을 때!


어려운 글 앞에서 두려움 없이 

주체적인 사고와 문해력 또한 

자연적으로 쌓이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중학생필독서 중등 필독 신문 2

비문학 전격 분석 이야기

핵심을 잘 파악하여 생각의 힘을 키워 보길 바라며

예비 중학생, 중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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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 언제나 내 편인 이 세상 단 한 사람
박애희 지음 / 북파머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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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과 함께 성장하는 슈가레이블입니다.

엄마가 보고싶어 찾아가고 싶게 만드는

딸 감정 가득한 에세이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도서를 소개합니다.

언제나 내 편인 이 세상 단 한 사람

우리 엄마!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는 말이

서슴없이 입에서 새어 나오게 만드는 책입니다.

독서하기 좋은 가을날 센티해져서 그런 건지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에 몰입도가 높아서인지

나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 현상이

일어나게 해주는 감성 충만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그만큼 작가님이 엄마에게 말하고 싶은

진실한 마음이 전해져서겠죠?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소개

엄마... 단어만 들어도 울컥하게 만들죠.

끊임없이 엄마에게 말을 전하는 작가는

작가님의 엄마와 딱 붙어 있는 것 같았고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울 엄마와 함께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소중한 엄마와 함께

기억 속으로 들어가는 행복

울 엄마도 나한테 이렇게 해줬는데...

엄마 보고 싶다는 생각을 되뇌며

내 기억이 닿는 최대한의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엄마의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해졌습니다.



이번 출간된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은

개정판이라 전에 출판된 책에 미공개 되었던

엄마에게 붙이지 못한 편지 내용들과

그에 어울리는 삽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엄마와의 따뜻했던 기억으로 행복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만드는 책입니다.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읽고.. 」

외출이 많은 전 이 책을

매번 가방에 들고 다녔습니다.

좋은 책을 아껴 읽는 게 아니라

좋은 책을 곁에 두고 마구 읽고 싶어서요.

책을 소중히 다루지 않은 게 아니라

엄마를 생각하는 만큼 읽은 책이어서인지

책 주름이... 자글자글...

주름은 사랑이다!

작가님이 엄마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그때의 감정과 다 지나고 나서의 감정을 전할 때

저 또한 엄마와의 추억이

자꾸 머릿속에 차올랐습니다.

한 예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 하나 바로 고르라면

짬뽕!!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이라 바로 말할 수 있는 음식명

초등학교 시절 비가 온다는 날씨 예보를

항상 무시하고 학교 갈 때

우산을 들고나가지 않았습니다.

바쁘게 일하기는 걸 다 알지만

엄마가 와주길 바라면서요.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가지고

학교 정문에 서계셨던 엄마.

내 손을 꼭 잡고 비 오는 날이면 짬뽕을

함께 먹어주셨던 엄마.

늘 오징어와 해산물은 나의 차지고

양파와 야채는 엄마의 차지였죠.

GOD의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아닌 '어머님은 짬뽕이 싫다고 하셨어'의 추억.

언제나 내 편인 이 세상 단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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