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 매일 쓰는 사람 정지우의 쓰는 법, 쓰는 생활
정지우 지음 / 문예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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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이나 책을 읽는다고 글쓰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작가님!!몸으로 글끄는 습관을 잡고 머리를 이끌어 가는 것이 신념이라는 말씀에 역시 매일 무언가 정해놓고 하는 습관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꼈고, 앞으로도 솔직한 나의 생각이 글로 표현되길 바라며 많은 도움을 받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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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인문학 - 위태로운 존재들을 위한 견고한 철학적 기초
마틴 하글런드 지음, 오세웅 옮김 / 생각의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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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인문학!!

 인생관, 세계관 등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그렇다면 그 학문은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인데

 왜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걸까요??

생각하기 귀찮아서인지...

 아님 답이 없는 것을 계속 생각해 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에

 아마도 나에게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리뷰어스 클럽에서 서평단 모집 나온

 교양 인문학 책인 <<내 인생의 인문학>>

 신청했었답니다.

 그렇게 내 인생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반문하는

 제 생각이 닿았는지 서평단에 당첨되어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들여다보며

 탐구하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왜 그렇잖아요...

 매일 하루하루 코앞에 놓인 하루 살기에 바빠

 큰 그림을 못 보고 생각도 못 하는 인생이 되어

 하루를 마감하는데 바쁜...

 저만.. 그런가요??(쿨럭)

 

 

 위태로운 존재들을 위한 견고한 철학적 기초

 내 인생의 인문학

이 책을 첫 대면했을 때는

 음... 난 위태롭지 않은데... 난 나 자신을 믿고

 또 믿음과 사랑은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인데...

 라는 생각으로 굳게 맘을 닫은 채 접했답니다.

 또 책이 철학 책의 고정관념답게 꽤나 두껍더라고요.

 ㅋㅋㅋ

 이거 다 읽을 수 있을까??하는 자신 없는 마음도 생기면서도..

 솔직히 말하면 아직 책의 뒷페이지를

 만나지 못했답니다.

 자연적 자우, 정신적 자유 내용을 읽고 있어요.

 음 그러니까 535페이지 중 245 페이지를 읽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왜??

 책을 다 읽지도 않은 상채에서 서평을 하고 있냐 하면...

 음... 생각보다 책 읽어나가는 페이스(pace)가

 느리지 않다는 거죠.

 

 

이 책에 더 끌였던 이유는,,, 읽고 싶은 책인

 폭풍의 언덕에 대한 흔적을 발견해서 였답니다.

지금은 종영된 드라마이지만,

 좋아하는 고현정(정희주 역) 씨가 나오는

너를 닮은 사람 이란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인 김재영(서우재 역)씨가 고현정 딸에게 읽어보라고 한

 책이 바로 폭풍의 언덕이었거든요.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서로 사랑해서는 안 될 사이의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갈등의 감정선을 잘 표현한

 책이라는 내용이라는 것만 알고 있답니다.

 책을 더 재미있게 읽게 된 연결고리가 참 엉뚱맞죠?

 

 

교양 인문학인 내 인생의 인문학의 저자는

 마틴 하글런드네요.

젊은 나이에 예일대학교 비교문학과 학장이 된

 인문학 분야에서 놀라울 정도로 담대하고 선명한 목소리를 내는

 철학계의 스타라니...^^

 

 

내 인생의 인문학은 2파트로 나뉘는데

 인생은 살 가치가 있다는 통속적 믿음과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이 중요한지 이해하기 위한

 정신적 자유 파트로 나뉜답니다.

 

그에 따른 믿음, 사람, 책임, 자유, 시간의 가치 등

등 실존적인 인생철학에서 시작해

민주 사회주의라는 정치철학까지 통합하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철학적 기초를 알려준답니다.

 

 

저 또한 자신의 믿음과 신앙의 믿음으로

인생을 가치있게 꾸려나가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참 마음에 와닿았답니다.

 

결론적으로는 죽음, 불안, 두려움 등

 존재의 위태로움을 삶의 소중한 것을 인식하게 하는

원인으로 바꾸어 우리네 삶을 더 힘차게 일으키고

 소중히 여기는 것에 따라

 인생을 더 견고하게 꾸려나갈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어떻게 내가 삶을 더 소중하게

 영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다시 한번 알고 느끼게 되어

 좋은 계기라고 느껴지네요.

"실존적 불안은 우리의 정신적 자유의 증표다!!

멋. 지. 다!!

 - 이 서적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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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인문학 - 위태로운 존재들을 위한 견고한 철학적 기초
마틴 하글런드 지음, 오세웅 옮김 / 생각의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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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죽음, 불안, 두려움 등 존재의 위태로움을 삶의 소중한 것을 인식하게 하는 원인으로 생각하여 인생을 더욱 힘차게 일으키고, 소중히 여기는 것에 따라 더 견고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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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일본어에 진심입니다 - 인스타에서 온 표현맛집 데일리 니홍고
데일리 니홍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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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일본어에 진심입니다.

 이 책은 한번 읽어서는 될 게 아니고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읽으면 참 좋을 책이라고 느꼈어요.

외국어가 그렇잖아요.

 

 그래도 회사 다닐 때 일본 출장 가면 바이어와 함께

 스몰 톡이라도 했던 거 같은데...

 이젠 정말이지 글자 읽는 것도 어려운

 한심한 수준이 되어버렸어요.

 외국어는 그냥 평생 함께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좋아한다면~~^^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일본어 일상생활 표현 맛집 책이 틀림없어요.

 어쩜 이리 센스 있는 일본어마 골라서

 재미있게 구성했는지요.

 

 첫 장을 펴서 캐릭터 소개만 읽었는데도

너무 흥미로워서 자연스럽게 작가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어요.

 

뭐 사실 전 책 읽을 때 작가에 대해서 무조건 읽어보는 성향인데

 이 책은 작가에 대해 검색까지 하고

 또 인스타까지 쫓아가서 팔로잉까지 했다니까요!!

 다시 한번 일본어를 일상에 놓는 계기가 되었다~

 라고 해야 하나요...

서지은 씨는 인스타에서 @daily_nigongo로

 (데일리니홍고) 활동하면서

 엄청난 일상에 대한 게시물을 올려놓았더라고요.

 어찌 이런 재미있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나요??

 이 책을 총해서라도 알게 돼서 참 다행이다

 생각 중입니다.

 

 

 인스타에서 온 표현 맛집

데일리 니홍고 [네이티브 일본어에 진심입니다]

일본어에 대해서 관심 있는 분들

유용하게 보실 수 있으니 찐 추천합니다.

 

일상의 에피소드를 만화로 쉽게 풀어놓았고

 그 삽화에서 나온 단어는 보기 좋게 추가 정리되어 있답니다.

 또 배운 표현이 어떻게 문장에서 쓰이는지

 예문으로 다시 한번 확인할 수도 있답니다.

 작가님께서 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단어에만 한글 발음을 달아 놓으셨는데

 이건 책 속에 있는 QR코드를 사용해

 MP3를 들어보는 걸 꼭 추천한답니다.

 역시 외국어는 듣기가 필수인 것 같다는 나만의 생각!!

 

 

 12월에 맞게 크리스마스 관련 표현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보고 또 보고 하는 챕터랍니다.

暖かいクリスマス

크리스마스의 고백이라니... 마음이 따뜻하네요~

사랑 표현 더 알아보기에서

イチャイチャ(꽁냥꽁냥, 노닥노닥) 표현도

너무 귀여워요.

 

또 재미있게 일본어를 볼 수 있게

 데일리 포토카드까지~구성의 센스!!

 이 책은 정말 일본어를 느끼기 위한 데일리 책이랍니다.

- 이 서적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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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일본어에 진심입니다 - 인스타에서 온 표현맛집 데일리 니홍고
데일리 니홍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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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내려 놓았던 일본어를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시 들게 되었네요.
너무 재미있는 상황별 표현이 책을 계속 읽게 만들더라구요.괜히 데일리 표현맛집이 아니었어요.
이제부터 센쓰잇는 일본어만 골라 사용해 보려구요. 도전 스몰톡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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