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간 심리학 - 미술관에서 찾은 심리학의 색다른 발견
문주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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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독서 후 내용을 남겼습니다.



아이와 함께 미술관에 가면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게 아니라

마음까지 들여다보게 될 때가 있잖아요. 


<미술관에 간 심리학>은 그런 순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고흐의 격정적인 붓질 속 우울과 고독, 

피카소의 파란색에 담긴 상실, 

프리다 칼로의 수많은 자화상에 담긴

고통과 회복의 이야기를 심리학적으로 풀어내니

그림이 단순히 예술작품이 아니라

마음의 언어처럼 다가옵니다.


색채 심리학, 아니마·아니무스 같은 개념도

어렵지 않게 풀어주어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미술을 좋아하는 엄마뿐 아니라,

심리학에 관심 있는 분들께도

마음의 휴식이 되는 책이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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