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간 약사 - 우리 일상과 밀접한 약 이야기
송은호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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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가레이블입니다.

​

흥미로운 책 한 권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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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약사가 들려주는

19편 영화 속 미스터리 한 14가지 약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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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또 제가 좋아하는 영화에 접목하여

송은호 약사님이 쉽고 재미있게 약에 대한

지식들을 풀어주셨기에

더 즐겁게 읽어 내려간 것 같습니다.


영화관에 간 약사를 쓴 송은호 작가님은

냉철하고 이성적인 약학 분야에서

재미있고 따뜻한 감성을 찾아다니며

작가와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

다재다능한 뇌를 가지고 있는 송은호 작가님!


영화 속에 나온 절반 이상의 약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실화 바탕으로 제작되어서인지

더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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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약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사람들을 변화시키는지,

조금은 특별한 관점에서 영화 감상을 할 수 있겠죠?!




::: <영화관에 간 약사> 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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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일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약

갑자기 숨을 틀어막는 불청객

〈말할 수 없는 비밀〉,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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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눈앞에 다가온 에이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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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환자에게는 비싼 약 값이 당연할까?

〈나는 약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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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인생을 파멸로 몰아가는 마약

악보 선율 속의 헤로인 〈본 투 비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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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의 상징에서 자유의 상징이 된 LSD

〈어느 세균학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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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피할 수 없는 아편의 공포

〈가비〉, 〈마지막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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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우리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약

사랑의 묘약은 존재하는가?

〈스파이더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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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꿈꾸는 머리 좋아지는 약

〈리미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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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약물

양날의 검과 같은 우울증 치료제

〈사이드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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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스테로이드가 남긴 고통

〈페인 앤 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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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중 마취제가 듣지 않는다면?

〈어웨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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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각종 사회 문제와 얽힌 약 이야기

술은 신이 내린 선물인가, 저주인가?

〈어나더 라운드〉, 〈더 행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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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회사의 어두운 이면

〈러브 & 드럭스〉, 〈페인 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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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예견되었다

〈컨테이젼〉, 〈아웃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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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은 위의 차례를 주욱 읽어보면서

어떤 약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고 싶으신가요?


전 차례만 읽어봤을 때

좋아하는 재즈 뮤지션 중 하나인

쳇 베이커의 삶을 이야기해 주는

<본 투 비 블루>가 보고 싶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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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리만치 주말에 <스파이더 헤드> 스릴러 영화가

더 땡기는 기분이라 스파이더 헤드

영화 관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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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두 영화 모두 넷플릭스에 있더라고요.

​

본 투 비 블루는 왠지

비 오는 어두컴컴한 날 보고 싶어요.^^


영화 스파이더 헤드에는

인간의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약물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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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시설을 갖춘 교도소에서

천재적인 연구자가 재소자들을 상대로

감정을 조절하는 신약을 실험하는데

이 실험의 목적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면서

내용이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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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이 만들어낸 감정이

진짜 감정과는 어떻게 다른지,

만들어낸 감정은 인물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나가는지...

굉장히 철학적이죠?

​

하지만 송은호 약사님이 말해 주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웃음을 만들어 주는 이산화 질소가

웃음뿐 아니라 통증에 둔감해진다는 사실이

발견되어 마취제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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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약물로는

펜시클리딘이라 부르는 PCP나 배스 솔트,

LSD 등이 강력한 환각과 망상, 공포를

불러일으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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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화 속 러브 액틴은 사랑의 묘약 같은 건데....

이 또한 현재는 우리가 흔히 아는

엑스터시, 몰리, 도리도리라는 마약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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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오랜 추억과 기억이 쌓여 생겨나는

사랑과 신뢰라는 감정이

약물로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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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저도 이 영화를 보며

약사님이 알려준 지식들을 읽어보고 대조해 보고

여러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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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다스리는 약이라....

만약에 이런 약이 있다면

제 자신을 더더욱 사랑할 수 있는 묘약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자존감, 자신감 부스터 단 느낌일까요??

​

꼭 자신에게만 효능이 있는

사랑의 묘약!

​

이웃님들은 어떤 약이 상상되시나요??

​

조금 특별하게 약과 연관 지어

영화를 다른 관점에서 보시고 싶으신 분들!!

<영화관에 간 약사>에서 나온 영화

한편 한 편 감상하며, 약사가가 들려주는

19편의 영화 속 약 지식 이야기

비교하면서 즐겨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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