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만난 말들 - 프랑스어가 깨우는 생의 순간과 떨림
목수정 지음 / 생각정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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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단어 하나하나에 감정을 싣고 의미를 두며 읽어본 책입니다. 빠르게 책을 읽어나가려 노력하지 않고 여유롭게 책을 읽어나가니 더 언어에 대한 의미를 두게 되더라고요. 간만에 여유롭게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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