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두고, 두고두고,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다시 보고 싶은 책을 꼽아 본다면...
여섯 살 먹은 내 딸이 좋아하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어떤 아줌마가 편견으로 뽑은 "최고의 어린이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