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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케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2
도리스 레싱 지음, 서숙 옮김 / 민음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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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페이지에 ˝그 애에게 곤란한 질문을 해서는 안 되요.˝->안돼요, 가 아닐까요?1판 29쇄이고,2016년에 찍은 책인데 맞춤법이 잘못되어 있어요. 민음사 세계문학 관계자 여러분 교정 부탁드립니다.^^고등학교 국어에 안돼,안되, 의 구분은 해,하로 바꿔보면 된다고 나와요.안되요는 안하요,라고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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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골트 이야기
윌리엄 트레버, 정영목 / 한겨레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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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렇게 윌리엄 트레버의 소설을 착착 내주시다니 한겨레출판 넘나 감사합니다.트레버님 작년 11월에 돌아가셨는데 11월이면 트레버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여름의 끝과 비온뒤도 소장중. 책도 아담하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면서 천천히 읽으니 정말 좋아요. 가만히 생각에 잠기게 하는 윌리엄 트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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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동서문화사 월드북 108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음, 이희영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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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쪽(2판5쇄본)마리 바슈키르체프가 고백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라는 문장이 통째로 빠졌어요. 좋아하는 부분이라 우연히 발견. 번역본만 읽으면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갑자기`애써 그림을 그리지 않으려는`그녀가 등장해서 엉뚱하게 여겨질 것 같아요.그리고 여류작가는 여성작가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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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마더스
도리스 레싱 지음, 강수정 옮김 / 예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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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이닷! 소개글만 읽고도 앞으로 무척 좋아하는 책이 될 것 같은 예감이!주말과 공휴일이 끼어서 담주 수요일에나 받을 수 있을 것 같다.오랜만에 책 빨리 읽고 싶어서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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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모래 위의 두 발
안도핀 쥘리앙 지음, 이세진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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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소설이기를 바라며 읽었다. 문장들이 여느 프랑스 소설을 읽는 것만 같았다. 사실이 아니기를....슬프기 보다는 아프게 읽히는 책이었다. 담담하게 글을 쓰는 엄마의 심정을 알 것도 같았다.진실을 마주하는 것이 아이를 사랑하는 일임을 알기에 타이스의 엄마는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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