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1
이가라시 미키오 지음 / 거북이북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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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거기 있는 것은 거기에 뿌리를 내렸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 있는 것은 여기에 왔기 때문이다.”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수시로 닦아주어야 한다. 여기로 온, 나의 삶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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