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괴 1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더 행복해지고 싶다, 그래야 한다는 사회 분위기 속에 더 행복한 사람과 덜 행복한 사람이 나뉘며 점차 행복이라는 잘 알 수 없는 개념 속에도 `서열`이 생기고 있다, 고 히라노 작가가 말했다. 그 말을 곱씹으며 읽어나가자니 머릿속은 혼란, 마음은 곤란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