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지나간다
편혜영 지음 / 창비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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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혜영 작가는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존재/설정 없이도 삶의 비밀, 숨은 공포, 피할 수 없는 고통, 위태로운 존재들을 그려낸다. 그래서 더 무섭고 서늘한 작품들. 밤이 지나간 뒤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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