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 서울 숲에서 거문도까지 길고양이와 함께한 10년
고경원 글.사진 / 앨리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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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쓰담쓰담. 짠하고 애틋한,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표정들. 길고양이들의 존재 자체에 치를 떠는 면면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그저, 살고 있다고. 살아가는 것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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